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연봉 3억8000만원 계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17:16
2015년 5월 22일 17시 16분
입력
2012-01-26 09:42
2012년 1월 26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타격 3관왕 최형우 연봉 3억원대 진입
지난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오승환(30)과 최형우(29)가 올해 대폭 인상된 연봉을 받는다.
삼성은 오승환과 지난해보다 1억4000만원(58.3%) 오른 연봉 3억8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26일 발표했다.
1승47세이브의 성적을 올린 오승환은 지난해 투수 4관왕을 차지한 KIA의 에이스 윤석민과 같은 수준의 연봉에 계약함으로써 가치를 인정받았다.
오승환은 "성적을 인정해 준 구단에 감사한다"며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마무리투수 노릇을 잘해 팀이 승리하는 데 핵심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홈런·타점·장타율 3관왕을 차지한 외야수 최형우는 1억1500만원(62.2%) 인상된 3억원에 사인했다.
최형우는 "너무 늦게 계약하게 돼 팬들에게 죄송하다"면서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준비를 잘해 팀이 한국시리즈 2연패를 이루는 데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발투수로서 팀 내 최다인 14승을 수확한 윤성환은 66.7% 뛴 연봉 2억5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맹활약한 안지만과 차세대 에이스로서 가능성을 키운 왼손 투수 차우찬도 각각 2억5000만원과 1억7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능 6등급도 합격했다…교대 정시 합격선 일제히 하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팝업 성지’ 성수, 언제까지 힙할까? 상권 성장의 공식 [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A간호사 활용 의사에 과도한 ‘보건범죄단속특별조치법’ 적용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