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패장 말말말] 부르크 나이트 감독 “8회 무사만루서 병살 아쉽네”
Array
업데이트
2011-11-26 07:00
2011년 11월 26일 07시 00분
입력
2011-11-26 07:00
2011년 11월 26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좋은 경기를 했다. 최소한의 득점에도 성공했다. 다만 두 차례 득점 찬스를 못 살린 것이 아쉽다. 2-4로 뒤진 8회 무사만루에서 병살타만 나오지 않았다면 동점을 만들고 점수도 더 뽑을 수 있었다. 만약 그때 점수를 뽑았으면 전혀 다른 경기가 됐을 것이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해병 前수사단장 무죄땐… 尹 탄핵도 필요없어, 정권 내놔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분기 1.3% 깜짝성장에… 정부, 올 성장률 전망 2.2%서 상향 예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등 1, 2’ 체육 신설두고… 교사 98%가 “반대” 진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