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수원-부산, 말리고 밀치고… 축구 대신 몸싸움
Array
업데이트
2011-11-20 18:41
2011년 11월 20일 18시 41분
입력
2011-11-20 18:34
2011년 11월 20일 18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1K-리그 챔피언십 6강 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수원이 1-0으로 승리를 거두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도중 양팀 선수들이 몸싸움을 하며 신경전을 하고 있다.
수원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대상, 7월부터 만 39세까지 확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한미군, ‘하늘의 암살자’ 국내 첫 실사격 훈련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민의힘 ‘비윤’ 김도읍 “원내대표 출마 안 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