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승훈 3루 심판도 얼마나 놀랐으면…‘폴짝’

  • Array
  • 입력 2011년 10월 25일 19시 42분


코멘트

25일 저녁 대구 시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프로야구 삼성과 SK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SK 김강민이 4회초 1사 1루에서 2루 도루를 한 후 상대 실책을 틈타 삼성 3루수 박석민의 수비에 앞서 3루에 안착하고 있다.

문승훈 3루 심판이 점프를 하며 주자의 슬라이딩과 야수의 포구를 피하며 베이스에서 시선을 놓치지 않고 있다.

대구|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