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연재, 세계선수권 14위로 결선…‘런던티켓 눈앞’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3 09:35
2011년 9월 23일 09시 35분
입력
2011-09-23 09:34
2011년 9월 23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연재. 동아일보 자료사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7·세종고)가 제31 회 세계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선에 올랐다.
손연재는 23일(한국 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끝난 곤봉과 리본 연기에서 각각 27.200점과 26.800점을 기록했다.
이틀 전 후프와 볼에서 각각 26.725점과 26.550점을 확보한 손연재는 4종목 중 성적이 가장 낮은 한 종목을 뺀 3 종목의 합계 가리는 예선 순위 80.725점을 받아 전체 참가 선수 122명 중 14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24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한 손연재는 이날 오후 11시30분부터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손연재는 24명이 출전하는 결선에서 예선 순위를 유지한다면 2012년 런던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경기는 이날 오후 11시30분부터 시작된다.
손연재는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하면 내년 1월15일부터 사흘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프레올림픽에서 마지막 5장의 티켓에 도전해야 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장택동]‘죽은 권력’은 특검이, ‘산 권력’은 경찰이…
“추우면 콘크리트 얼어 구조 더 힘든데…” 애타는 매몰자 가족들
9년 달린 부산 명물 ‘산타버스’ 멈춘다…“아이들에게 미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