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조코비치 시즌 상금 1061만 달러
동아일보
입력
2011-09-15 03:00
2011년 9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 프로테니스(ATP)투어에서 역대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세웠다. 세계 랭킹 1위 조코비치는 13일 끝난 US오픈 우승상금 180만 달러와 이 대회에 앞서 열린 US오픈 시리즈 우승 보너스 50만 달러를 더해 230만 달러를 챙겼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올 시즌 상금 1061만 달러(약 116억 원)를 기록해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지난 시즌 세운 최다 상금 기록 1017만 달러를 넘어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장님, 또 마이크 끄시게요?’…스케치북 등장에 꽉 막힌 국회[청계천 옆 사진관]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지하주차장까지 들어와 주차 [e글e글]
문형배 “분노가 사법개혁 내용 될 순 없어…與, 실행할 수 있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