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아리아니 셀레스티 “2차 방한일정 앞당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7 17:06
2011년 9월 7일 17시 06분
입력
2011-09-07 16:59
2011년 9월 7일 16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UFC 브라질 현장 대회 사진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2차 방한 활동을 앞당긴다.
7일 한 관계자는 “기존의 일정보다 더 빨리 재방한을 추진하며, 현지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8월 국내 첫 방한 활동을 가진 아리아니는 각종 인터뷰 및 SBS ‘스타킹’ 녹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방한 이전 ‘섹시 글래머’ 이미지 보다 특유의 애교 어린 성격과 건강하고 친근한 성격이 더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현재 UFC 브라질 대회 이후 휴식 중인 아리아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에 대한 인사말을 남기는 등 방한에 대한 즐거움을 표시했다.
한편, 2006년 UFC 옥타곤 걸로 데뷔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연속 올해의 링걸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코이 인터랙티브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민들 뜻 존중해야”… 불가리아 총리, ‘Z세대 주도’ 시위 여파에 전격 사퇴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AI, 핵 이후 가장 중요한 도구”
日 아오모리 앞바다서 또 규모 6.7 지진…쓰나미 주의보 발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