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롯데 광팬’ 곽경택 감독, 사직구장서 멋지게 시구
Array
업데이트
2011-08-31 17:44
2011년 8월 31일 17시 44분
입력
2011-08-31 17:21
2011년 8월 31일 17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곽경택 감독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통증’의 곽경택 감독이 부산을 찾았다.
곽경택 감독은 영화 ‘통증’을 기다리고 있는 부산 팬들을 위해 야구경기의 시구와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광팬이었던 곽경택 감독은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삼성의 경기에서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롯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 곽경택 감독은 멋진 시구를 선보여 관중들과 선수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그 후 극장으로 이동한 곽 감독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곽경택 감독의 10번째 작품 ‘통증’은 9월 7일에 개봉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텔 생수 가져가다 직원에게 한소리 듣자…불 지르려한 60대 남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팝업 성지’ 성수, 언제까지 힙할까? 상권 성장의 공식 [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