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광양제철고, 전국고교축구선수권 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04 03:00
2011년 8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1-08-04 03:00
2011년 8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광양제철고가 제66회 전국고등학교축구선수권에서 우승했다. 광양제철고는 3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후반 4분 강지훈의 골에 힘입어 삼일공고를 1-0으로 꺾었다.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의 유소년팀으로 2009년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광양제철고는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광양제철고 수비형 미드필더 박종원은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상이 흉기… 청부 살인이 설계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원전 유치 지원금 1279억, 주민 갈등속 10년째 ‘방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년 모은 재산 털어간 ‘로맨스 스캠’… SNS로 호감 얻은후 코인투자 부추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