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현준 로진가루 소동… 양 감독도 동시 폭발

  • Array
  • 입력 2011년 8월 2일 20시 54분


코멘트

2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 김성근 감독이 LG 선발투수 박현준의 로진가루가 많이 날리는 것에 대해 박종철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LG 박종훈 감독도 항의하고 있다.

문학|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