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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충훈고 유영하, 노히트 노런
동아일보
입력
2011-07-18 03:00
2011년 7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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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훈고 2학년 오른손 투수 유영하가 17일 인천 LNG야구장에서 열린 고교야구 후반기 주말리그 인천고와의 경기에서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유영하는 9이닝 동안 볼넷 3개와 몸에 맞는 볼 1개만 내주고 무안타로 인천고 타선을 봉쇄했다. 올해 고교야구에서 노히트 노런이 나온 건 경남고 3학년 한현희가 4월 9일 전반기 주말리그 개성고전에서 기록한 데 이어 두 번째. 충훈고는 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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