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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히딩크, 한국대표팀 명예감독
동아일보
입력
2011-06-20 03:00
2011년 6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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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히딩크 터키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 대표팀의 명예감독직을 맡겠다는 내용의 문서를 15일 대한축구협회에 보내왔다. 축구협회는 히딩크 감독이 이 문서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명예감독직 제의를 아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 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밝혔다고 19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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