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가르시아, 연이틀 만루포…신내린 강림신
Array
업데이트
2011-06-17 07:00
2011년 6월 17일 07시 00분
입력
2011-06-17 07:00
2011년 6월 1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감 잡은 한화 새 용병, 해결사로 떴다
한화 가르시아. 사진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프로야구 역대 4번째 2연속경기 만루포. 한화 가르시아(오른쪽)가 16일 대전 KIA전 2-1로 아슬아슬하게 앞선 7회말 2사 만루에서 유동훈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때린 뒤 홈에서 환호하고 있다.
가르시아는 전날 만루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리며 한화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역대 4번째 2연속경기 만루홈런이라는 진기록, 그리고 국내 복귀 6경기 만에 11타점을 기록하며 한화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다.
대전 | 배영은 기자 (트위터 @goodgoer) yeb@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해병 前수사단장 무죄땐… 尹 탄핵도 필요없어, 정권 내놔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文정부 블랙리스트’ 의혹 첫 재판…백운규 “법에 따라 공무 수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남국, ‘꼼수 복당’ 논란에 “난 탈당 당했던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