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기보배조, 월드컵양궁 세계新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6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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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남녀 세계 랭킹 1위 김우진(청주시청)과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9일 터키에서 열린 국제양궁연맹 월드컵 혼성부 8강전에서 4엔드 16발 합계 156점으로 세계신기록(종전 154점)을 세웠다. 하지만 인도와의 4강전에서 패해 3, 4위전에서 몽골을 154-140으로 꺾고 3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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