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PGA 첫 승 부담감…위창수, 악! 1타차 준우승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5-24 08:12
2011년 5월 24일 08시 12분
입력
2011-05-24 07:00
2011년 5월 2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 최종 R
1타차 앞선 상황서 연달아 버디 보기
14언더파…PGA 개인 최고성적 위안
위창수(39·테일러메이드)가 동료들의 전폭적인 응원에도 불구하고 미국 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위창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골프장(파70·720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타 밖에 줄이지 못해 14언더파 266타로 경기를 끝냈다.
전날 데이비드 톰스(미국)에 1타 앞서 첫 우승이 기대됐던 위창수는 이날 톰스가 3타를 줄이면서 15언더파 265타로 경기를 끝내 1타 차 역전을 허용했다. 준우승은 PGA 통산 개인 최고 성적이다.
1주일 전 톰스를 꺾고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최경주(41·SK텔레콤)가 “위창수가 꼭 우승하기를 바란다. 내일 긴장하지 않고 침착하게 자신의 플레이를 펼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지만 결국 첫 우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아쉬운 승부였다. 초반 분위기는 위창수가 주도했다. 1번홀(파5)과 2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이후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기록하면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첫 우승에 대한 부담감에 발목이 잡혔다.
1997년 콸라룸푸르오픈 우승으로 프로 첫 승을 올린 위창수는 2006년 메이뱅크 말레이시아오픈 우승까지 유럽과 아시아 무대에서 통산 9승을 올렸다. 그러나 2005년부터 뛰고 있는 PGA 투어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다.
톰스는 지난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최경주(41·SK텔레콤)에게 패했지만 이번엔 달랐다. 7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데 이어 11번홀(파5)에서 83야드를 남기고 친 세 번째 샷을 홀에 집어넣어 이글을 잡아내는 등 일주일 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때는 최경주에게 1타 차로 앞서던 16번홀에서 승부를 걸다 스스로 자멸했던 톰스다. 역전 우승에 성공한 톰스는 2006년 소니오픈 이후 5년 만의 통산 13승째를 기록했다.
주영로 기자 (트위터 @na1872) na1872@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광주 도심서 고교생 2명 ‘묻지마’ 피습…여고생 사망, 남학생 부상
2
나무호 폭발 원인 놓고…트럼프 “이란 공격”-정부 “예인해야 파악 가능”
3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4
장동혁 “외교천재 이재명, 완전 투명인간…이스라엘 SNS 때리기만”
5
“도주 2초 만에 넘어졌다”…불심검문 피해 달아난 야간 절도범의 최후
6
호르무즈 우리 배에서 폭발…트럼프 “韓, 이란작전 동참할 때 됐다”
7
국힘 부산 북갑 후보에 박민식…하정우-한동훈과 3파전
8
“26평 집 청소해줄 분”…일당 3만원 공고에 ‘노예 구인’ 논란
9
[단독]‘리딩방 피해자’ 노려 “돈 받아줄게” 또 사기…두번 속았다
10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1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2
與, ‘조작기소 특검법’ 지방선거 뒤로 처리 미룰듯
3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4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5
호르무즈 우리 배에서 폭발…트럼프 “韓, 이란작전 동참할 때 됐다”
6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7
박지원 “오빠 발언 사과한 정청래 잘했다…내란 세력과 대조”
8
與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공직 비하 논란
9
“한국 화물선, 호르무즈서 폭발-화재…피격 추정”
10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지방선거 뒤 처리 가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광주 도심서 고교생 2명 ‘묻지마’ 피습…여고생 사망, 남학생 부상
2
나무호 폭발 원인 놓고…트럼프 “이란 공격”-정부 “예인해야 파악 가능”
3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4
장동혁 “외교천재 이재명, 완전 투명인간…이스라엘 SNS 때리기만”
5
“도주 2초 만에 넘어졌다”…불심검문 피해 달아난 야간 절도범의 최후
6
호르무즈 우리 배에서 폭발…트럼프 “韓, 이란작전 동참할 때 됐다”
7
국힘 부산 북갑 후보에 박민식…하정우-한동훈과 3파전
8
“26평 집 청소해줄 분”…일당 3만원 공고에 ‘노예 구인’ 논란
9
[단독]‘리딩방 피해자’ 노려 “돈 받아줄게” 또 사기…두번 속았다
10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1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2
與, ‘조작기소 특검법’ 지방선거 뒤로 처리 미룰듯
3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4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5
호르무즈 우리 배에서 폭발…트럼프 “韓, 이란작전 동참할 때 됐다”
6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7
박지원 “오빠 발언 사과한 정청래 잘했다…내란 세력과 대조”
8
與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공직 비하 논란
9
“한국 화물선, 호르무즈서 폭발-화재…피격 추정”
10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지방선거 뒤 처리 가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트럼프 안보-무역 보복에 몸낮춘 獨총리 “美, 가장 중요한 동맹”
“호흡기 단채 병상 구두유언도 유효 가능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