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와 함께하는 베스트&워스트 5]5월 3일

  • 동아일보

지난주 몸무게 130kg의 홈런 타자 이대호(롯데)의 단독 도루가 화제였다. 4월 28일 LG와의 경기에서 2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1460일 만의 개인 통산 8번째 도루. 이대호는 “부상 위험 때문에 앞으로는 도루를 자제할 것”이라고 말해 그의 9호 도루를 보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듯하다. 넥센은 주간 승률(4승 1패) 1위에 오르며 공동 5위로 점프했다.

<야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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