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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김효주 제주도지사배 남녀부 종합우승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22 19:36
2011년 4월 22일 19시 36분
입력
2011-04-22 19:33
2011년 4월 22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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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 오라골프장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대한(사진 왼쪽)과 김효주(오른쪽)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대한(경신고2)과 김효주(대원외고1)가 제13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남녀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대한은 22일 제주 오라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로 2위 김시우(육민관고1)를 3타차로 꺾었다.
올해부터 국가대표로 발탁된 김시우는 첫날 2오버파 74타로 중위권에 머물렀지만 이날 3타를 줄이면서 준우승했다. 이재혁(이포고3)과 박상원(서울고2)은 1언더파 143타로 김시우와 동타를 기록했으나 카운트 백 방식에서 밀려 3,4위가 됐다.
여고부에 출전한 김효주는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9타로 전인지(함평골프고2·3언더파 141타)와 김지희(육민관고2·2언더파 142타)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김선웅(대청중3)과 지한솔(영신중3)이 남녀 중등부 정상에, 김용태(대소초6)와 황여경(원주삼육초6)은 남녀 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대한골프협회
주영로 기자 (트위터 @na1872)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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