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로드먼, NBA 명예의 전당 올라

  • 동아일보

현역 시절 ‘악동’으로 불렸던 데니스 로드먼(50·미국)이 미국프로농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로드먼은 1986년 데뷔해 2000년 은퇴하기까지 디트로이트, 시카고 등에서 뛰며 5차례 우승을 경험했고 리바운드왕 7회, 최고 수비 선수상을 2회 수상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