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악동’ 로드먼, NBA 명예의 전당 올라
동아일보
입력
2011-04-06 03:00
2011년 4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역 시절 ‘악동’으로 불렸던 데니스 로드먼(50·미국)이 미국프로농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로드먼은 1986년 데뷔해 2000년 은퇴하기까지 디트로이트, 시카고 등에서 뛰며 5차례 우승을 경험했고 리바운드왕 7회, 최고 수비 선수상을 2회 수상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