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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에이스 소토, 해결사 역할 못 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24 08:08
2011년 3월 24일 08시 08분
입력
2011-03-24 07:00
2011년 3월 2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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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첫 세트를 이겨놓고 뒤집어 진 게 선수들에게 심리적으로 큰 영향을 줬다. 중요한 순간 상대는 가빈이라는 해결사가 있다. 반면 우리는 소토가 해결을 해주지 못했다. 문성민이 너무 이기고 싶어 하는 욕심이 앞서 평상시와 달리 다양한 코스로 볼을 때리지 못했다. 오늘은 오늘이고 내일은 내일이다. 잘 분석해서 대비하겠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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