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롯데카드 스폰서 계약… 50억 원 후원 예상

  • 동아일보

출범 30년째를 맞은 프로야구가 롯데카드를 새로운 타이틀스폰서로 영입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롯데카드와 2011시즌 공식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하기로 합의하고 23일 조인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간 후원금액은 역대 최고 수준인 5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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