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잉 그라운드] 버너 슈퍼패스트 드라이버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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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4일 07시 00분


양용은(左)과 김경태(友). 스포츠동아DB
양용은(左)과 김경태(友). 스포츠동아DB
버너 슈퍼패스트 드라이버 출시

테일러메이드가 화이트 드라이버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R11에 이어 버너 슈퍼패스트 2.0을 출시했다. 무게를 줄여 스윙스피드를 높인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총 중량이 285∼287g에 불과해 좀더 빠른 스윙스피드를 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버너 슈퍼패스트 2.0 드라이버는 55만원, 버너 슈퍼패스트 2.0 TP 드라이버는 68만원. (02)3014-3800

양용은, X-GOLF 홍보대사 위촉

‘바람의 아들’ 양용은(39·사진)이 골프시뮬레이터 X-GOLF(엑스골프)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엑스골프는 “양용은 선수가 5년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으로, 티저광고와 TV CF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엑스골프는 골프시뮬레이터업체 (주)알디텍에서 10년 간 연구개발한 스크린골프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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