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10년 연속 ‘올해의 선수’ 올라

  • 동아일보

한국 역도의 간판스타 장미란(28·고양시청)이 10년 연속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 대한역도연맹은 1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이사회를 열어 장미란을 여자부 최우수 선수로 확정했다. 남자 최우수 선수에는 전상균(30·한국조폐공사)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4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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