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아시안컵]두드려도 더는 안 열렸다 한국축구 아쉬운 무승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1 22:29
2015년 5월 21일 22시 29분
입력
2011-01-15 03:00
2011년 1월 15일 03시 00분
신진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시안컵 2차전 호주와 1-1… 인도와 비겨도 8강
한국과 호주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린 14일 카타르 도하의 알가라파 경기장. 경기가 시작되기 한참 전부터 경기장은 세계 각국의 취재진으로 북적거렸다.
7회 연속 출전 대회인 지난해 남아공 월드컵에서 16강까지 진출한 한국 축구의 명성은 카타르에서도 자자했다. 또 ‘아시아의 유럽’으로 표현되는 호주는 아시아축구연맹 랭킹 1위인 데다 유럽 빅 리그에서 뛰는 스타 선수들이 많아 양 팀의 경기에 자연스레 관심이 쏠린 것.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까지 표현하며 관심을 모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최고의 빅게임답게 한국 호주와 같은 C조에 속한 바레인 인도 취재진뿐 아니라 중국 일본 이라크 등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부분의 나라 취재진이 모인 것 같았다.
그리고 마침내 막이 열린 경기에서 한국은 호주와 접전 끝에 한 골씩 주고받으며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국과 호주 모두 1승 1무를 기록했지만 인도전에서 4-0으로 이긴 호주가 다득점에서 앞서 조 1위를 유지했다.
조광래 한국 대표팀 감독은 경기 전부터 호주에 대해 자신만만했다. 이미 분석은 다 끝났다고 했는데 그건 빈말이 아니었다. 전반 내내 호주가 자랑하는 날카로운 측면 공격은 한국 수비에 막혔고 좋은 신체조건을 앞세운 몸싸움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투지가 오히려 앞섰다.
한국은 바레인과의 1차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한 수비수 곽태휘(교토상가) 대신 황재원(수원)이 나섰을 뿐 나머지 선발 선수들은 바레인전과 같았다.
전반은 한국이 지배했다. 좌우 풀백의 이영표(알힐랄) 차두리(셀틱)가 상대 측면 미드필더들을 압박 수비하면서 호주의 크로스를 철저히 봉쇄했고 특히 이영표는 중간에 볼을 가로채면 오버래핑으로 상대 진영 깊숙이 진출하며 공격의 시작점 역할도 했다.
주장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왼쪽 측면에 섰지만 포지션에 얽매이지 않고 폭넓게 움직이며 공격을 총지휘했다. 한국은 전반 볼 점유율 56%에서 보듯 경기를 주도했고 전반 24분 먼저 골 맛을 봤다. 주인공은 바레인전에서 두 골을 넣은 구자철(제주).
골키퍼 정성룡(성남)의 깊은 골킥이 한 번 크게 튄 것을 지동원(전남)이 페널티지역 안쪽에서 잡아 뒤로 밀어줬고 달려온 구자철이 오른발 슛으로 침착하게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 이후 한국의 공세는 더욱 매서워졌지만 후반에 아쉽게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후반 17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높이 뜬 볼을 호주의 장신(189cm) 미드필더 마일 제디낙이 솟구쳐 정성룡이 미처 공을 쳐내기 전에 머리로 받아 넣었다.
양 팀은 추가 골을 넣기 위해 공방을 거듭했지만 어느 쪽 골 문도 더는 열리지 않았다.
앞서 열린 B조 경기에서 일본은 선제골에 이어 시리아와 페널티킥을 한 차례씩 주고받는 공방 끝에 2-1로 이겨 대회 첫 승을 맛봤다. 일본은 사우디아라비아를 꺾은 요르단과 나란히 1승 1무(승점 4)가 됐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조 1위로 나섰다.
도하=김성규 기자 kimsk@donga.com
《 화제의 뉴스 》
☞정유사도 주유소도 다 죽겠다는데…기름값, 진짜 묘하네
☞“김주원 보려 시가 봐”…남자들도 ‘주원앓이’?
☞北당국자들, 남한때문에 추위에 떤 사연
☞김문수 “경기도-서울 달라”…오세훈 견제?
☞‘돈’ 뿐인 인간관계…함바 브로커 유씨 몰락기
☞ 인도로 간 에펠탑?
☞ 미녀 다리 먹는 코끼리?
☞ 헉, 다리 벌린채…이게 바로 ‘섹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아가야 행복해야 해”…홈캠 속 산후 도우미 작별 인사에 ‘뭉클’
3
[속보]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4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5
복원한 로마 성당 천사 얼굴, 총리 닮았네…이탈리아 발칵
6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7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8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9
백인 부부 사이에서 흑인 아이 태어나…‘난임 클리닉’ 발칵
10
한화, 노르웨이 뚫었다…‘천무’ 1조3000억 수출 쾌거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10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아가야 행복해야 해”…홈캠 속 산후 도우미 작별 인사에 ‘뭉클’
3
[속보]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4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5
복원한 로마 성당 천사 얼굴, 총리 닮았네…이탈리아 발칵
6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7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8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9
백인 부부 사이에서 흑인 아이 태어나…‘난임 클리닉’ 발칵
10
한화, 노르웨이 뚫었다…‘천무’ 1조3000억 수출 쾌거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10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이록스 열풍, 집에서 시작하는 챌린지 준비[여주엽의 운동처방]
통일교 한학자 판결 가늠자된 윤영호 1심 판결…윤영호 재판부가 한학자 재판도 맡아
모친·외조모에 흉기 휘두르고 투신한 30대 사망
창 닫기
신진우 기자
동아일보 정치부
구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