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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구단 연봉 미계약자 25명중 조정신청 이대호 유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1-11 08:15
2011년 1월 11일 08시 15분
입력
2011-01-11 07:00
2011년 1월 1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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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주전 12명 최다…롯데 4명 뒤이어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스포츠동아DB
8개구단 보류선수 중 연봉조정 신청 마감일인 10일까지 2011년 연봉 계약을 하지 않은 선수는 총 25명이다.
이들 중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연봉조정 신청을 택한 선수는 롯데 이대호가 유일하다. 나머지 24명은 모두 연봉조정까지 가지 않고 구단과 연봉협상으로 절충점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물론 이대호와 롯데도 연봉조정위원회가 소집되는 20일 이전까지 연봉협상을 할 수 있다. 연봉이 타결되면 연봉조정 신청은 자동적으로 취소된다.
현재까지 미계약자는 두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시헌 이종욱 최준석 정재훈 고창성 임채철 이재우 김상현 유재웅 이용찬 오재원 고영민 등 주전급 12명이 사인을 하지 않았다. 롯데가 4명(이대호 송승준 강민호 김주찬)으로 뒤를 잇는다.
다른 구단의 미계약자를 살펴보면 LG(조인성 정재복 손인호)와 넥센(배힘찬 강윤구 허준)은 3명, SK(송은범 고효준)와 한화(마일영 이대수)는 2명씩이다. KIA는 이용규 1명이다. 삼성은 8개구단 중 유일하게 재계약 대상자 54명 전원과 연봉계약을 완료했다.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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