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대만 태권도 양수쥔 상벌위 출석 방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1 21:35
2015년 5월 21일 21시 35분
입력
2010-12-18 03:00
2010년 12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만 여자 태권도 선수 양수쥔(25·사진)이 세계태권도연맹(WTF) 상벌위원회에 출석하기 위해 17일 방한했다. 양수쥔은 지난달 광저우 아시아경기에서 발뒤꿈치에 부정 센서를 부착해 실격패를 당하자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하는 등 반발했고, 대만 내 반한감정이 거세지는 등 파장이 커졌다. 하지만 WTF 안팎에서는 양수쥔이 명백한 부정행위를 시도했고, 이번 일로 태권도의 이미지까지 훼손시켜 징계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위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유럽은 약한 자가 이끌고 있는 쇠락하는 나라들”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