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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양궁 기보배, 아쉬운 8강 탈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23 16:24
2010년 11월 23일 16시 24분
입력
2010-11-23 16:21
2010년 11월 23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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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22·광주광역시청)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기보배는 23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아오티 아처리 레인지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개인전 8강전에서 중국의 에이스 천밍과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세트 스코어 4-6(28-28 28-28 29-30 28-28 27-27)으로 졌다.
한국은 기대를 모았던 윤옥희(25.예천군청)와 기보배의 결승전 격돌이 좌절돼 금, 은메달 독식이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게 됐다.
기보배는 3-5로 뒤진 채 시작한 마지막 5세트에서 이기면 1발로 승부를 가리는 슛오프를 기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천밍이 에이스답게 집중력을 살려 마지막에 10점을 쏘면서 세트를 27-27로 비기면서 4강 진출이 불발됐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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