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지 푸르밀과 3년간 후원계약

  • 동아일보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우승 주역인 여민지(17·함안대산고)가 유제품 전문업체 푸르밀(옛 롯데우유)의 후원을 받는다. 여민지는 연간 5000만 원가량의 훈련비를 3년간 지원받으며 6개월간 푸르밀 제품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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