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챔피언십 내년 서울인근서 개최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16 21:27수정 2010-09-1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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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이 내년부터는 서울 근교의 골프장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2011년 4월 28일 개막하는 대회 장소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으로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3년간 제주 핀크스 골프장에서 대회를 개최하면서 인지도를 높였고 또 한번의 도약을 위해 서울 근교로 장소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블랙스톤 골프장은 최소 3년간 발렌타인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개장한 블랙스톤 골프장은 서,북,동 코스로 구성된 총 27홀 규모다. 대회는 서코스와 북코스(파72·7314야드)에서 치른다.

올해까지 세 차례 진행된 발렌타인 챔피언십에는 유러피언 투어의 강호를 비롯해, 미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양용은, 앤서니 김, 최경주, 어니 엘스 등이 초청 선수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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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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