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안전할수록 기쁨은 더 커집니다”

동아닷컴 입력 2010-09-15 07:00수정 2010-09-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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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 창립식 갖고 비전 선포
스포츠안전에 뜻을 모은 체육인들이 1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재)스포츠안전재단 창립식을 열었다. 사진제공|국민생활체육회
체육인들의 스포츠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재)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강두)이 창립식을 갖고 비전을 선포했다.

13일 오후 12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스포츠안전재단 창립식에는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을동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 이대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김종욱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김승철 한국체육학회장, 권오상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 등 각계 인사 및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강두 이사장은 창립식에서 “스포츠안전재단은 체육인에 의한 체육인을 위한 체육인의 요람”이라며 “엘리트체육 선수로부터 생활체육 동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체육인의 안전을 위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선규 차관은 축사를 통해 “스포츠안전재단은 우리나라가 스포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소중한 초석이 될 것이며, 정부에서도 재단의 공익사업이 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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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더 안전하게! 운동의 기쁨을 더 크게’를 비전으로 설정한 스포츠안전재단은 ‘고품격 스포츠안전 문화 정착’을 목표로 ▲스포츠안전 캠페인 ▲스포츠안전에 관한 연구ㆍ학술활동 ▲스포츠안전요원 양성 및 스포츠클럽 지원 ▲스포츠상해 방지활동 및 위로ㆍ구호사업 등을 주요 사업계획으로 제시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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