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인간 양변기’…‘이색 골 세리머니는 계속된다’

동아닷컴 입력 2010-09-02 16:27수정 2010-09-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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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골 세리머니는 계속된다.’

아이슬란드의 스티아르난팀이 이번엔 ‘인간 양변기’ 골세리머니를 펼쳐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2일(한국시간) 유투브에는 ‘새로운 스티아르난팀의 세리머니-인간 양변기’라는 제목으로 스티아르난팀이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스티아르난팀은 골을 성공시킨 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네 명이 한 조를 이뤄 재미있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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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 명의 선수가 화장실 양변기로 변신했다. 이 과정에서 양변기 뚜껑까지 표현할 정도로 세밀함이 돋보였다. 이어 한 선수가 변기 위에 앉아 볼일(?)을 보며 신문을 읽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후 일을 마친 선수는 맨 뒤에 서 있는 선수의 팔을 양변기 손잡이로 비유해 물내리는 동작까지 선보이며 세리머니를 마쳤다.

스티아르난은 엽기 세리머니로 이미 유명세를 탄 팀이다. 이들은 한 명의 낚시꾼이 물고기를 낚는 듯한 ‘낚시’ 세리머니, 팀 동료들을 주먹으로 차례로 쓰러뜨린 다음 자신이 공이 되어 중앙선에서 다이빙하는 일명 ‘람보’ 세리머니, 이외에도 선수 전체가 짝을 이뤄 댄스파티를 하는 세리머니와 로봇 퍼레이드 세리머니 등도 유투브 동영상으로 제작돼 네티즌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사진출처=유투브 영상 캡처.)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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