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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승트로피 살살 다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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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12:00
2010년 8월 23일 12시 00분
입력
2010-08-23 11:46
2010년 8월 23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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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포스코컵 2010 결승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북현대 감독 최강희(오른쪽)와 FC서울 감독 넬로 빙가다가 챔피언 트로피에 손을 올리며 밝게 웃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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