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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야노시호 커플, 알콩달콩 도쿄 신혼집 최초 공개…추성훈 “예쁜 가방 모으는 게 취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08 11:25
2010년 8월 8일 11시 25분
입력
2010-08-06 10:42
2010년 8월 6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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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공개한 야노 시호와의 도쿄 신혼집.(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이종격투기 스타 추성훈(34·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의 신혼집은 어떤 모습일까.
추성훈은 6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 에 출연,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의 도쿄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추성훈-야노 시호 커플의 신혼집은 인기 스포츠스타와 일본 톱모델의 신혼집이라고 보기에는 검소한 편이었다.
야노 시호가 직접 꾸민 집안 내부는 현대적인 느낌을 살린 깔끔한 모습이었다.
추성훈은 “아내와 나 모두 각자의 일로 바빠 집에 있는 시간도 많지 않고 또 깔끔한 것을 좋아해 집안을 번잡하지 않게 꾸몄다”고 밝혔다.
이어 추성훈은 “운동하고 와서 피곤할 때 앉아서 쉬어야하니까 소파를 빼고는 지금 있는 다른 가구들도 더 줄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추성훈은 신혼집 구석구석을 둘러보던 도중 옷장을 가장 먼저 소개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추성훈은 외모와 달리 여성스러운 취향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추성훈은 “예쁜 가방을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여성적인 취향 탓에 경찰의 심문까지 받아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 추성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일본의 톱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야노 시호의 광고 사진 촬영 현장도 전격 공개됐다.
이 밖에도 추성훈의 어머니와 며느리 야노가 꼬리곰탕과 갈비찜을 만드는 요리 과정도 소개됐다.
방송을 접한 추성훈의 팬들은 “결혼 이후 최초로 아내를 공개해 많이 기대했는데 너무 행복해 보여 부러울 정도다” “추성훈이 결혼 이후 더욱 안정감을 갖고 시합에 임할 수 있을 것”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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