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미녀 골키퍼’ 문소리 “실물 보면 실망하실까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04 20:05
2010년 8월 4일 20시 05분
입력
2010-08-04 19:41
2010년 8월 4일 1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축구 역사를 새로 쓴 U-20 여자축구대표팀이 ‘금의환향’했다.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U-20 여자대표팀은 4일 오후 6시경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선수단의 목에 걸린 메달. 월드컵 3위 안에 들어야만 받을 수 있기에 그 가치는 더욱 빛났다.
특히 이번 대회 8골을 넣고 개인 득점부문 2위에 오른 지소연(19.한양여대)은 메달 뿐 아니라 실버볼과 실버슈를 손에 들어 더욱 주목 받았다.
이날 간편한 운동복을 입고 입국 게이트를 빠져나온 선수들은 지난 5일 독일로 출국할 당시와는 상반된 현장 반응에 놀란 표정을 지었다.
꽃다발 세례를 받은 선수단은 대한축구협회의 환영인사와 격려를 받은 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 촬영에 임했다.
이어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 감독은 “여자축구가 큰 업적을 남겼다. 2000년 이후 급속도로 성장한 어린 선수들은 10년 뒤 한국여자축구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 감독은 “외국팀보다 선수 수가 적고 체력과 정신적인 면에 한계를 느꼈다. 이 계기를 통해 더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생겨야 세계와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소연은 “사상 첫 월드컵 3위를 해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높아진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에 대해서는 “출국할 때 몰랐는데 돌아와 보니 굉장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지소연은 어머니에 대한 언급을 할 때 참았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지소연은 “어머니를 만나면 그냥 안아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 진출을 눈앞에 둔 지소연은 “미국행은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다. 그곳에는 훌륭한 선수가 많다. 유독 한국 선수만 없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고 미국행을 결심한 이유를 꼽았다.
‘미녀 골키퍼’로 인기를 얻은 문소리는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 그런데 이런 날이 오늘일 줄은 몰랐다”며 “미녀 골키퍼로 떠오른 것은 인터넷을 통해 알았다. 실제로 보시면 실망하시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 신인드래프트를 신청했다. 내년 시즌에는 WK리그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종도(인천공항)=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6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9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10
美국방 “이란서 트럼프가 기대하는 임무 수행할 준비됐다”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5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6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7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10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6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9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10
美국방 “이란서 트럼프가 기대하는 임무 수행할 준비됐다”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5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6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7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10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90대 노모 때려 살해한 60대 딸 구속 송치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과반 노조 출범…“성과급 상한 폐지하라”
“면밀 주의 필요” …美 재무부, 또 한국 ‘환율 관찰 대상국’ 지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