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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추, 엄지부목 제거…곧 방망이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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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0-07-13 08:42
2010년 7월 13일 08시 42분
입력
2010-07-13 07:00
2010년 7월 1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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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광저우 태극마크 청신호
클리블랜드 추신수(28·사진)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11월 열리는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클리블랜드는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신수가 빠른 속도로 좋아지고 있다. 현재 상태라면 예상보다 훨씬 빨리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매니 악타 감독의 관측을 전했다.
추신수는 3일 오클랜드전 수비 도중 다이빙캐치를 시도하다 오른손 엄지 인대를 다쳤다.
현재 15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라 손 치료 전문가인 토머스 그래엄 박사에게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악타 감독에 따르면, 추신수는 곧 엄지에 댄 부목을 제거하고 방망이를 잡게 된다.
당초 수술 가능성과 함께 복귀까지 2개월이 걸릴 것 같다는 예상이 나왔지만, 기대를 뛰어넘는 회복력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악타 감독은 역시 부상 중인 유격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의 재활 소식도 전하면서 “이달 말이면 좋은 선수들이 돌아와 정상 라인업을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영은 기자 y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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