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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대표팀, 지성-청용 다정하게 무슨 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6-29 19:27
2010년 6월 29일 19시 27분
입력
2010-06-29 19:01
2010년 6월 29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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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쾌거를 이룬 축구국가대표팀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청용과 박지성이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인천공항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인천공항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첫 16강의 쾌거를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캡틴 박지성이 경호를 받으며 환영인파를 뚫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천공항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쾌거를 이룬 축구국가대표팀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허정무 감독이 미소를 지으며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인천공항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쾌거를 이룬 축구국가대표팀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표팀이 입국장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공항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반응 좋은데 …’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원정16강의 목표를 이루고 귀국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박지성과 이청용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인파를 확인한 후 대화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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