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차범근 “곽희주 절할 때 눈물이 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23 23:23
2010년 5월 23일 23시 23분
입력
2010-05-23 19:12
2010년 5월 23일 1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전 동점골 후 큰절 세리머니
선수들 차감독에 잊지 못할 선물
차범근 감독. [스포츠동아 DB]
수원 삼성 차범근 감독(57)이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적인 생일 선물을 받았다.
22일 광양 전용구장에서 열린 수원-전남 드래곤즈의 ‘포스코 컵 2010’ A조 첫 경기.
수원은 전반 4분 슈바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그러나 0-1로 뒤지던 전반 25분 송종국의 코너킥을 곽희주가 헤딩으로 연결시켜 동점골을 뽑아냈다. 곽희주, 조원희 등 수원 선수들은 일제히 차 감독이 있는 벤치로 달려가 다 함께 큰절을 올렸다.
차 감독이 20일 갑작스레 사퇴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한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이 담긴 세리머니였다. 더구나 이날은 차 감독의 생일이었다. 결국 수원은 이후 터진 호세모따의 2골에 힘입어 3-2로 역전승을 일궈냈다.
차 감독 역시 고마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곽희주가 골을 넣고 와서 절할 때 눈물이 핑 돌았다. 곽희주는 6년 반 전에 무명이었지만 수원의 기둥으로 성장했고 많은 업적을 이루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감독이 베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절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정말 가슴이 뭉클하다.”
차 감독은 6월 6일 전북과의 홈경기까지 벤치에 앉을 계획이다. 정규리그 최하위로 처져 있는 수원은 이날 승리로 분위기 반전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차 감독도 후임 감독에 다소나마 짐을 덜어주고 떠날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를 마련했다.
23일에는 C조의 포항이 모따와 황진성의 연속 골로 대구를 2-1로 눌렀다. B조의 성남과 울산은 6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날인 22일에는 C조 부산이 대전을 4-1로 대파했고 A조 전북도 경남을 2-1로 눌렀다.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5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6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5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6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느리다” 지적에, 여야 오늘 법안 90개 처리
트럼프 “또 다른 함대 이란 향해 가고 있다”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