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양동근 고비마다 한방…모비스 챔프행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3-27 08:45
2010년 3월 27일 08시 45분
입력
2010-03-27 07:00
2010년 3월 2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강PO 4차전
14점 6AS…85-64로 동부에 완승
울산 모비스는 지난 시즌 정규시즌 챔피언이었지만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무너졌다. 서울 삼성과의 가드 대결에서 밀린 것이 패인.
26일 원주에서 열린 동부와 모비스의 4강PO 4차전. 경기 전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양동근이라는 리더가 팀에 있는 것이 지난 시즌과 큰 차이”라고 했다.
양동근(14점·6어시스트)의 진가는 고비마다 드러났다. 21-16으로 앞선 1쿼터 버저소리와 함께 던진 3점슛은 기선제압의 신호탄. 양동근은 56-48로 쫓긴 4쿼터 초반 다시 한번 3점슛과 미들슛을 터트리며 점수차를 벌렸다.
결국, 모비스의 85-64 완승.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기록한 모비스는 31일부터 열리는 챔프전에 선착했다. 양동근은 챔프전 희망파트너에 대해 “전주(KCC)보다는 부산(KT)이 우리 홈에서 더 가깝다”고 에둘러 답했다.
원주|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친명 前의원, 통일교 핵심간부에 당직 임명 의혹…與 “공식 확인되면 윤리감찰”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