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시범경기 빅마우스] 선동열 “쟤는 만날 쉬어. 제대로 한 날이 없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3-10 09:04
2010년 3월 10일 09시 04분
입력
2010-03-10 07:00
2010년 3월 10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쟤는 만날 쉬어. 제대로 한 날이 없어.
(삼성 선동열 감독. 잔 부상을 달고 다니는 박석민이 스프링캠프에서도 제대로 훈련을 못했다며)
○세계에서 야구 가장 편하게 할 걸.
(이순철 MBC ESPN 해설위원. 박석민의 느긋한 훈련태도를 지적한 선동열 감독의 말에 맞장구치며)
○지금부터 보여주면 안 되죠. 한 팀당 1개씩 하면 7개씩. 거기에 3개만 더하면 두자리 수예요.
(넥센 강정호. 올 시즌 10개 이상 도루가 목표지만, 시범경기 때는 안 뛸 거라며)
○둘 중에 누가 하나 (안타)치면, 뒤에 나오는 애가 자세부터 달라진다니까.
(넥센 김시진 감독. 강정호와 황재균이 친구사이이면서도, 선의의 경쟁의식이 대단하다며)
○‘해결사’ 감독님인데 잘 해결하시겠죠, 뭐.
(KIA 조범현 감독. 한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예상 성적이 비관적이라고 하자 신임 한대화 감독의 선수 시절 별명을 빗대)
[스포츠동아 스포츠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고물가에 지지율 하락 트럼프 “내 점수는 A+++++” 경제 연설 투어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