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올림픽] 이정수, 쇼트트랙 1500m 금메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2-14 15:48
2010년 2월 14일 15시 48분
입력
2010-02-14 12:41
2010년 2월 14일 12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일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미터 결승에서 이정수가 1등으로 골인하며 금메달을 확정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표팀의 막내 이정수(22.단국대)가 한국 선수단에 첫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이정수는 14일(한국시간)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파이널 A에서 2분17초611을 기록, 1위로 결승라인을 통과했다.
이로써 이정수는 생애 처음 출전한 동계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쇼트트랙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다.
한국으로서는 지난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서 안현수(성남시청)에 이어 대회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예선 레이스는 아주 순조로웠다.
올 겨울 월드컵시리즈에서 꾸준하게 최상위를 지켰던 이정수는 준준결승에서 2분12초380으로 올림픽 기록을 세운 뒤 준결승에서도 2분10초949로 다시 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 결승에 올랐다.
대표팀 맏형 이호석(25.고양시청)과 성시백(24.용인시청)도 조 1위로 준결승을 통과해 3명이 결승 레이스에 나선 한국은 상대국보다 훨씬 유리한 입장이었다.
그러나 111.12m 트랙을 13바퀴반을 도는 쇼트트랙은 레이스 도중 변수가 많아 한치도 방심할 수 없었다. 특히 8년 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김동성에게 뼈아픈 실격패를 안겼던 오노와 맞대결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부담은 더했다.
이날 이호석(고양시청), 성시백(연세대)을 포함한 6명과 레이스를 펼친 이정수는 경기 초반 중간에 위치해 조심스런 경기운영을 펼쳤다.
한 명의 선수가 선두를 유지하면서 나머지 두 명의 선수는 이탈리아, 미국 등 다른 나라 선수들의 추월을 막기 위해 그 뒤를 받쳐주다 막판 두 바퀴를 남겨두고 세 명이 메달 색깔을 결정하는 전략이었다.
8바퀴를 남기고 1위를 탈환한 이정수는 이후 강력한 금메달 후보 미국의 아폴로 안톤 오노와 치열한 선두경쟁을 펼쳤다. 이에 중간에 처져있던 성시백과 이호석도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잇따라 오노를 추월해 한국이 금, 은, 동메달을 싹쓸이 하는 듯 했다.
그러나 마지막 결승점을 코앞에 두고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됐다. 3위에 있던 이호석이 무리하게 안쪽으로 파고들다 스케이트 날이 엉키면서 2위 성시백과 걸려 넘어진 것. 메달 '싹쓸이'를 노리던 한국에 비극이었다.
다행히 선두를 고수하던 이정수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아 그대로 결승라인을 통과하면서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오노는 '쇼트트랙 최강국' 한국의 전략을 극복하지 못하고 2분17초976를 기록,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동메달은 미국의 J.R 셀스키(2분18초053)에게 돌아갔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6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7
막걸리 학원에 나타난 박나래 “뭐라도 해야죠”
8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9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10
전통시장 간 李대통령, ‘이것’ 사더니 그 자리서 나눠먹어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10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6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7
막걸리 학원에 나타난 박나래 “뭐라도 해야죠”
8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9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10
전통시장 간 李대통령, ‘이것’ 사더니 그 자리서 나눠먹어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10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중의원 선거 돌입…다카이치 권력 강화 위한 승부수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포착…“뭐라도 해야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