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주현정 대한체육회 대상

  • 동아일보

주현정(28·현대모비스)이 제5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2관왕(개인, 단체)과 11월 인도네시아 발리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주현정은 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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