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연아처럼…” 중년여성 피겨 열풍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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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년 11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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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플립 점프는 못해도 좋다. 넘어지고 엉덩방아 찧어도, 김연아처럼 날씬하지 않아도 좋다. 더 젊고 아름다워지기 위해 날을 지친다. 김연아 신드롬이 중년 여성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차가운 빙판에 부는 피겨 스케이팅 열풍.(station.donga.com)

‘절망이’ 장기영의 개콘 입성기
KBS 2TV ‘개그 콘서트’의 ‘워워워’ 코너를 진행 중인 개그맨 장기영(28·사진). 그는 ‘절망이’로 등장해 아이들의 꿈과 어른들의 현실을 대조해 현실을 풍자하고 반전의 묘미를 선사한다. 공채 출신이 아닌 신인 개그맨의 ‘개콘’ 입성기를 들어보니….(etv.donga.com)

日커플, 시댁보다 친정이 가까운 이유
일본에서는 시댁의 경제적 도움을 받는 부부는 줄어든 반면 친정의 도움을 받는 커플은 늘어나는 추세다. 젊은 부부들은 물리적으로도 시댁보다는 친정 가까이에서 살고 싶어 한다고. 한국과 닮은꼴인 일본 가정 문화의 변화상을 짚어보았다.(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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