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종은 직구로?' 사인 보내는 소녀시대 윤아

  • 입력 2009년 10월 10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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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베어스 대 SK와이번스의 경기. 시구를 맡은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포수와 사인을 교환하고 있다.

잠실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PO 3차전 시구하러 왔어요’ 개념시구 소녀시대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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