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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20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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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경기가 끝난 뒤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양용은은 34위(3.05포인트)로, 지난주보다 무려 74계단(종전 110위) 뛰어올랐다.
상금랭킹도 큰 폭의 상승세를 그렸다. 지난주까지 25위였던 양용은은 PGA 챔피언십의 우승상금 135만 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 322만941달러로 9위까지 뛰어올랐다. 한국인 및 한국계 선수 중에는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앤서니 김으로 전체 18위다. 최경주는 변동 없이 56위를 지켰고, 나상욱은 5계단 올라선 68위에 랭크됐다.
양용은은 플레이오프 페덱스컵 순위에서도 21위에서 7위로 뛰어올라 1000만 달러의 보너스 상금까지 넘볼 수 있게 됐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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