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전용훈련장 생긴다 경기 고양에 2011년 완공

입력 2009-07-14 08:12수정 2009-09-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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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야구대표팀 전용 훈련장이 생긴다. 장소는 경기 고양시 대화동. 2011년 완공이 목표다. 고양시는 한국야구위원회(KBO)·대한야구협회와 협의 끝에 12월 착공하는 대화동 체육시설 내 야구장을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칭은 고양 NBC(National Baseball Center). 2008베이징올림픽 전승 우승과 2009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으로 세계 정상급 실력을 과시한 야구대표팀은 앞으로 더 편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됐다. 국가대표가 사용하지 않을 때는 사회인 동호회나 각급 학교 야구부의 신청을 받아 일반에 개방할 예정이다.

대화동 체육시설에는 총 6만220m²(1만8200여평) 부지에 야구장 1면, 리틀야구장 1면, 파크골프장(18홀)과 탈의실, 선수대기실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총 공사비는 78억원. 현재 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다.

배영은 기자 y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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