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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프로야구 삼성, 롯데에 강우 콜드 승
업데이트
2009-09-22 00:37
2009년 9월 22일 00시 37분
입력
2009-07-10 02:57
2009년 7월 10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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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크루세타가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인 삼성이 롯데를 3-0, 7회 강우 콜드 게임으로 꺾었다. 크루세타는 6이닝 동안 볼넷 없이 3안타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봉쇄하며 7승(3패)째를 기록했다. 삼성 진갑용은 2-0으로 앞선 6회 롯데 투수 강영식의 6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두산-SK(잠실), 한화-히어로즈(대전), KIA-LG(광주)의 경기는 비로 취소돼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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