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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49세 페리 2승… PGA 상금 선두
업데이트
2009-09-22 02:11
2009년 9월 22일 02시 11분
입력
2009-06-30 02:58
2009년 6월 30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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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 케니 페리(49·미국)가 시즌 2승째를 거두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상금 랭킹 선두에 나섰다. 페리는 29일 미국 코네티컷 주 크롬웰의 리버라이랜즈TPC(파70)에서 열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쳐 대회 최소타인 22언더파 258타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 108만 달러를 보탠 페리는 시즌 상금 389만 달러로 필 미켈슨(381만 달러)을 2위로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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