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06 13:112009년 5월 6일 13시 1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KB국민은행이 공식 후원하는 유니세프 '아우인형'은 소중한 어린이를 상징하며, 이날 김연아 선수와 강정원 은행장이 만든 인형 등 유니세프에 기증 된 아우인형들은 입양을 통해(아우인형 1개 입양비용 2만원) 빈곤국 어린이들의 질병을 막기 위한 예방접종 비용으로 사용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피겨 퀸’ 깅연아와 함께하는 유니세프 ‘아우인형’ 후원 행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