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F1경기장 기공

  • 입력 2009년 4월 11일 02시 56분


내년 F1(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를 여는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13만5000명을 수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가칭)이 만들어진다. 경기장 총길이는 5.615km. 코리아 그랑프리 운영법인 KAVO와 전남도는 10일 미디어센터 등 시설물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 완공은 내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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