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2 18:092009년 3월 22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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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스타’ 조성민(36)이 오랜만에 경기장을 찾아 모교인 신일고 후배들의 플레이를 관전하고 있다.
지난 1991년 제45회 황금사자기 우승 주역이었던 조성민은 대회 우수투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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