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투구폼은 나 정도 되야지~’

  • 입력 2009년 3월 21일 20시 56분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 장충고와 신일고의 경기.

장충고의 선발투수 강송훈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숨막혔던 서울 라이벌전’ 장충고 vs 신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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